한 분은 slrclub 장터에서 중고 30D를 예약 해 놓고선 괜찮아 보이냐고 물으시더군요.
또 한 분은 550D를 신품으로 구입할 예정인데 어떤걸 추가로 질러야 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전 GF1이 끌리는데요...
라고 대답할려다가, 왠지 귀찮아 질 것 같아서...
"아 좋네요. 아 좋아요. 아 렌즈도 좋아요. 아 카메라. 아 아름다운 세상"
그래 버렸습니다.
갑자기 눈이 오고, 날씨가 꾸물꾸물해도 봄이 오긴 하나 봅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중고 5D + 렌즈 일체 (구입 당시 토탈 1000 들었다던...)을 넘겨 받기로 했는데, 그거 받으면 카메라 좀 갈켜주라~ 라시던 직장 상사 분도 계셨군요.
그러나 무슨 렌즈길래요? 라고 물어봤을 때는...
"아 X라 줌 잘됨. 아 몰라. 아 좀 큼. 아 막 기자들 쓰는거. 아 아름다운 렌즈. 아 신의 렌즈"
라고 대답하시더군요...
밑의 상용어구를 추천합니다.
"응 비타민C의 일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