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십자수입니다.

 

한동안 자주 가다가 꽤 오랜동안 KPUG에서 유령으로 정착해버렸습니다.

이번 사태와 기존 KPUG 회원들의 노력으로 다시 KPUG이 시작되는 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KPUG엔 워낙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뭘 돕지 않아도 앞으로 잘 되어가리란 생각이 듭니다.

KPUG 속에 시국 광장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해봤습니다.

 

시국광장의 우린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나란 고민이 요새 많이 듭니다.

 

요 며칠 새 개인적으로 우울한 상황입니다. 인간 관계, 살수록 복잡해지는 것 같아 머리가 아픕니다.

변화가 필요한 곳은 시국 광장보다 저 자신이란 생각이 듭니다.

삶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인생관을 바꿔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우렁 다우렁 그냥 흘러가는대로 사는 게 인생관이었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놔두질 않네요.

 

(글이 정리가 안 돼죠? ^^;;)

 

그럼,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꼬랑쥐 : 요새 카드값 나오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쓴 데도 없는 것 같은데, 백수가 뭘 이리도 많이 쓰고 사는지.

카드 잘라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카드의 문제는 내가 대체 뭘 쓰는지 모르게 소비하게 된다는 것이네요.

목록을 보니 쓴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