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닿아서 빌보드 Top 100의 목록대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UK 뭐시기 Top 100도 있던데, 이건 기회가 닿지 않아서 목록만 가지고 있네요.
여기 노래들, 처음엔 그냥 그런데 자꾸 들을수록 착 감기는게 참 괜찮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뭔가 멜로디가 엄청나게 쏘아대는 자극적인 음악이 적고
대부분이 절제 속에서 클라이막스를 형성하는 노래들이네요.
그리고 Melon Top 100 노래를 들어보니
과장좀 해서 소음공해..네요. -_-;
누가 더 시끄럽냐는 내기하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음악을 넘어서 이젠 소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옛날, 김현식씨의 노래같은 그런 노래들.
그런 노래가 많이 나올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아요.
제가 20살 초반까지만 해도, 요즘노래는 도통씨끄럽기만하고 들을게없다는 어르신말씀을 이해못했었는데.
요즘노래 정말 들을게 없어요...
가요는 90년대가 전성기 였던거 같네요.
티브이 가요 프로그램만 봐도 노사연씨 와 서태지와 아이들이 순위경쟁을 하고 김국환씨와 듀스가 같은 무대에 올라오고
김수희누님 의 애모가 가요프로그램 상위권에 머물르고. 김건모, 신승훈, 015b, 윤상 등등.
요샌 무조건 아이돌, 댄스곡이 8-90%를 차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