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가끔 룸살롱에 가기도 합니다.. 영업쪽의 일을 하고 

사업관계로 만나는 분들이 많아서 억지로 끌려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솔찍히 까고 말해서 아무리 얌전하신분들도 2차를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영업쪽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개발 직원들도 90%는 2달에 한번씩은 돈모아서 술마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불편 합니다. 제가 잘나서 그런것도 아니라 그냥 싫은 뿐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선 혼자 깨끗한척 한다라느니 등등의 거의 왕따 수준의 취급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술집에서 속칭 "2차" 를 가본적이 없는데 요즘에도 어떻게 거절하느냐는게 참 머리 아픕니다.

한국 사회에서 딸을 키우는게 참 무섭습니다.. 결혼 시켜 보내면 남편놈은 술집가서 뻘짓하고 다닐게 뻔한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 적어도 80% 이상의 남자들이 유흥문화를 즐긴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문화는 당최 언제 즈음이나 근절이 될수 있을지...


결혼하고 늘 유흥문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너는 그런데 죄책감을 안느끼냐? -> 안느낀다 -> 넌 도대체 왜 그렇게 사냐? (저에게)

그럼 너는 만약 너의 집사람이 하루밤만 딴 남자랑 자고 오면 어떻게 하겟느냐.. -> 가만히 두지 않겟다 -_-;;

저는 적어도 제가 당하고 싶지 않은일은 남에게 하지 않겟다 라고 합니다..


세상이 썩어서 돌아가고.. 자기가 하는일에는 어떻게든 타당성을 두려는 사람들이 있는한..

성추행 전문 당나라당이 집권하는것은 시민들의 무의식적인 지원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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