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은 자정작용이 없습니다.

상당히 인위적인 통제가 있었을뿐이지요.

 

그걸 자정작용이라고 말하는건

스스로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포장하는 자위행위 밖에 안됩니다.

그렇게 포장함으로서 고품격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거죠.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가장 코메디중에 코메디는 댓글 때문에 본문 글을 삭제하는 경우이지요.

 

대부분 그렇지만, 삭제 되는 기준이 없습니다.

 

 

성인광고나 노골적 욕설이 난무하는 글도 아니고

 

상당히 자의적인 해석에 따른 결정이 많았고..

 

 

나중에는 모니터링 요원이라는 타이틀  (정말 해괴합니다)이

등장하여 삭제신공의 아이디들이 난립 했죠.

 

정말 문제는 바로 이거죠.

 

 

누가 삭제를 한건지 작성자는 알지도 못합니다.

 

물론 사유도 모르구요.   어쩌면 글 삭제 당한거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 글 삭제' 라는건 보편적으로 납득할만한 상황이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판단할 스펙(머리) 안되는 사람에게

모니터링 요원이라는 타이틀 맡기고 삭제질 시킨거를 보면

 

만약 삭제가 부적절했을시 1차 모니터링 요원

2차 모니터링 요원 선정(임명)자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클리앙에는 시스템적으로 아마추어라고 보는게..

 

 

따로 삭제게시물 보관도 안되고

삭제시 통보도 안해줍니다.   잭바우어가 근무하는 첨단시설도 아니고

제로보드 사용하면서 ' 시스템 불가 ' 운운하는거 자체가 코메디구요.

 

삭제시 쪽지 작성자에게 한통 보내는 항목에 체크-

삭제가 아닌 temp 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이동으로 처리하면 원문도 남아서 논쟁거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있는 시스템도 부정하고..  댓글 (욕설) 하면 댓글만 지우면 되지.

본문까지 날리는 해괴한 시스템은..

 

솔직히 10여년동안 수백개 중형커뮤니티에서 클리앙 밖에 못봤습니다.

 

그건 눈빛마음님의 권한은 아니고 이런 기준은 개인사이트 사업자인 클리앙 운영자님의

판단영역이라고 보는데요.

 

만약.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회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면

그건 정말 공부 좀 하셔야 할 부분이구요.

 

이미 오토시스템 갖춰지고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며

서버나 회선등의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만능카드 " 개인사이트의 독재시스템 " 이라는 구실 밖에 없다면..

 

앞으로는 공부 좀 하셔서

그런 구차한 변을 제외하고 다양한 레파토리를 갖추길 바라고 싶습니다.

 

 

가끔 게시물 삭제 되고 사냥 당하는거 보면 섬칫 놀랄때가 많습니다.

 

 

이미 페이지 밀렸고..

분위기 진정 되었는데도 쫓아가서 삭제하고

건전한 언쟁 수준임에도  역시 글을 날려버립니다.

 

클리앙의 역사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우연찮게..   클리에 단종과 맞물려..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넘쳐나면서

(뽐뿌질과 빠른정보) 라는 테마를 얻게 되어 성장을 하게 되었고

 

그 공은 다수의 메이저 회원과 최완기님등의 발빠른 소식통에게 돌려야지.

개인사이트라 주장하고 사업자등록은 2007년에 냈다는 운영자가 독식해서는 안된다고 보는거죠.

 

물론..  몇대 몇으로 나누거나 이래저래 해라. 라는 식의

주식회사 5% 이상 주주의 권리로서 말하는게 아니라,

 

개막장 사이트라 불리는 디씨인사이드 보다 더 낙후된 회원에 대한 시각과

발전성 없는 웹시스템.   솔직하지 못한 비겁한 외면과 같은 레파토리 자기 부정.

 

 

과연 클리앙이 자정작용으로 유지 되는건가요?

 

글을 재단하고 서로간의 생각을 통제하고 그걸 자정작용이노라

자위 하는 걸로 보이시지는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