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된 주말근무로 10년이나 늙어버렸길래 오늘 하루 쉬기로 했는데,
갑이 어제 저녁 7시에 전화 와서 일을 시키네요.
그래서 정상 출근.
그러다보니 일도 잘 안 되고...ㅎㅎㅎ
그냥 저도 수퍼갑 같은거나 할까요? 학교 다닐땐 큰회사들 되게 싫어해서 그런데 입사할 생각조차 안 했는데 요샌 자꾸 맘이 변하네요. 자꾸 그동안 잘못 살아온거 같은 생각이...

개인적으로 김영세 씨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마케터 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스케치랑 렌더링은 다 밑에 디자이너가 하겟죠. 그중에서 골라서 살을 붙이는것 뿐이죠.
그리고 그걸 비싼 가격에 파신 분이 그분이니.. 뭐 그래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분이 아이리버를 뒤통수 치시고 아이리버에서 번돈으로 만든 이노맨이란 회사가
만든 Mp3 는 제 기대에 한참을 못 미쳤고.. 상도에서도 사실 아름다운것은 아니었죠..
저도 달곰님 한번 또 뵙고 싶은데.. 이번 일본 출장 다녀와서 수요일에 또 바로 올라가는데
그때라도 꼭 한번 뵐수 있으면 좋겟네요! 남자끼리 커피수다 한번 떨어 보아효
김영세씨는 슈퍼갑 잘하시던데.. 얼릉 회사를 하나 차라시길 바랍니다!
사실 실리콘 벨리에서 한것도 없는데 소문난 미국 디자이너가 되셨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