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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가서 질렀는데.. 꽤 비싸네요 -_-..
권당 31,010원씩 두권에 62,020원.. -_-..
정가가 1800엔(세금 별도)이니 적당한건가.. -_-a
교보회원이면 10% 깎아준다길래 부랴부랴 회원가입하고
55,800에 집어왔습니다.
책도 꽤 두툼하고.. 내용도 꽤 길군요 -_-..
원서 보는건 오랫만인데 눈이 잘 따라주려나 모르겠네요
이걸 언제 다 읽나.. 하아..
어, 교보 공사 들어간거 아녔나요. 전 영풍 무조건 12%할인카드가 있어서..교보는 잘.. 너무 복작거리기도 하고;
다 읽으시면 나중에 자게장터에 던지세유..제가 낼롬 업어갈께유
책은 소장하는 성격이라서요 ^^;;;
(하물며 문녀리할배꺼도 아직 못 버리고 이씸.. -_-;;)
역시 책은 소장!
저는 철없던 십수년전에 샀던 전여오크의 책 화형식을 하려 맘먹고 있으나 카메라를 친구 빌려줘서;
원서라면 일본어판....
부럽군요.
능력이 되시다니...
아! 우리 아버지도 식민지 시절 교육을 받으셔서 그런지 일어를 잘 하시더군요.
뗨뗨 읽는거라 좀 벅찬 도전이죠.. -_-;
모르는 단어는 과감히 스킵... (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한국어판으로 나온 걸 읽고,
너무 맘에 들어서 책을 사서 또 읽고,
'일어판으로 읽어보자!' 고 원어판을 사고....
1페이지 읽고, 2페이지 읽고....
....
걍 몇년이나 놔둔 게 생각나서 서글픕니다, 아흑~!
재미있는 책을 사셨는데 '언제 다 읽나?'라니요. ㅎㅎ
하루키의 다른 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마도 책장 넘기는 동안 내내 푹 빠져서 읽게 되실 겁니다. ㅎㅎ
한 때는 하루키 매니아라고 생각했었는데...
1Q84는 번역판도 질러볼 생각 못하고 있네요.
어제 집에가는 전철 안에서 40분에 대략 27페이지 읽었으니...
하루 출퇴근길에 꼬박 읽어도 50페이지 정도..
한달은 족히 걸리겠네요... -_-;;
중간에 딴짓하느라 못 읽는 날도 있을테니..
두세달은 훌쩍~ 에헤라디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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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어, 교보 공사 들어간거 아녔나요. 전 영풍 무조건 12%할인카드가 있어서..교보는 잘.. 너무 복작거리기도 하고;
다 읽으시면 나중에 자게장터에 던지세유..제가 낼롬 업어갈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