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차가 뉴베르나인데요(그러니까 지금의 신형 베르나보다 한단계 전버전? 한 6~7년전 모델?)
정확히는 기역이 안나는데 악셀과 상관없이 알피엠 올라가는 그런거였는데 누루면 알피엠 더 올라가고....
기어는 오토기어였는데 D단이였는데 중립으로 됬었는지 1단으로 됬었는지 차는 크게안나갔던걸로
바로다음날 현대A/S센타에서 대충 고처서 쓰긴 했는데(윈인을 알려주질 않았던걸로..) 어머닌 그거 전에도 일어났었다고 (-_-;; 그냥 쓰다니 그걸)
악셀이던 뭐던 차에 일어나는것에 의한건...........리콜이 문제가 아니라 김여사가 문제예요
조기에 이상을 발견해서 고치면 그냥그냥 쓸수 있는데 김여사(글고보니 저의 어머니도 김씨 =_=)님들께서 그런차 몰고다니면 시내복판에 테러리스트 뿌려두는거조.......
백날 플라스틱칼 유통됬다고 떠들어봤자 김여사+불량차 이면 우주멸망도 꿈이 아니라는.........
........
그래도 차는 오토 이하는 차가 아니라고 주장! =_=b
수동은 면허딸때 만저보면 되는거예요 다들 그런거잔아요.. 수동으로 바꾸려면 돈 더들잔아요?

아린느님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문제는 자동차같은 운전자생명뿐 아니라 보행자 제 3자의 피해가 엄청난만큼 조금이래도 문제가 발생하면 덮으려 하는거보다 회사가 직접 나서서 고치려 애를 쓰고 그걸 바라보는 소비자는 그것이 올바른 행동이라면 칭찬하고 협조 노력(차가 올바르게 고처지도록 한다던지, 문제되는 차를 교체하도록 불만을 표출하던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벌생각만 머리속에 가득찬 사람뿐이라면 법을 독하게 만들던가....
제가 말하는 김여사의 위험은 자기가 타고 있는 차가 위험하다는 사실이 알려젔음에도 내차는 잘굴러가니 그냥 타지뭐 라는 생각으로 타는거조. 아마 김여사만의 문제만은 아닐꺼예요 바쁨을 핑계로 미루는것, 바쁜사람을 고려하지 않은 제작사 A/S시스템등....
그러고보니............. 저의 어머니 성이 김가군요 =_=;;;;;;;; 우리 김여사님 건강히 잘계신지........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사실 소비자의 적극적인 니즈가 없는데 더 좋은 차를 만들어 주진 않죠. 차 뿐 아니라 뭐든 말이죠.
미국 차엔 6개의 에어백이 있고, 한국 차에는 4개가 있고... 하는 얘기... 성질나고 짜증나는 이야기입니다만, 그에 앞서서 소비자의 니즈가 정책으로 반영되고 이를 의무 규정으로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죠.
물론, 거기에 들어가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로비와 같은 이면들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 여담 입니다만...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분개할 수 없어서 내가 왜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나 이런 생각 들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현상에도 여러가지 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언론이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가 여론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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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현기차는 현 상황을 다소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더군요.
악셀이 리턴하지 않는 현상 (T사의 사례)가 현기차에서는 보고된 적 없었다고...
T사는 이런 보고를 받았지만 조치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제가 바라보기에는 문제의 핵심은 악셀의 리턴 어쩌구 여부가 아니라, 총체적 부실이 어디에 어떻게 잠재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거죠.
그리고 요즘 여성 오너들도 많고, 남자들도 차에 대해 별 다른 지식 없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충분히 좋은 차를 만들고, 리콜시에도 충분히 고객들에게 1:1로 인지시키고, 수준 높은 AS 망을 구축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탓을 하기에 앞서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