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nance.daum.net/news/finance/main/MD20100203154411870.daum
2009년말 대비 2010년 1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량.
GM 13.6% 상승
FORD 24.8% 상승
현대 24.8% 상승
벤츠 45.3% 상승
폭스바겐 41.4% 상승
쉐비 36.4% 상승
닛산 16% 상승
도요타 15.8% 하락
혼다 5.0% 하락
크라이슬러 8.0%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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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차가 문제가 있고, 이를 수년간 리콜 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다, 호되게 당하고있는데.
물론 도요타가 일단 문제지만, 이를 미국 정부와 언론이 잘 이용해먹는거 같네요.
무너질 위기에 처한 일본을 구해낸기업 도요타, 일본을 망하게 할지도 모르는 기업이 되지는 않을련지. 걱정되네요.
현대를 가만두는거 보면, 일단 차도 싸고 여러가지 보상판매라던지, 10년 차량 무료 서비스, 유류지원, 실업자 지원 등등.
상당히 자국민에게 굽신거리는 모습이 좋게 보였나 봅니다.
아니면, 아직 미국내 자동차 시장에 앵알 거리는 파리수준으로 밖에 안보던지.
여튼 몽구모터스 도요타의 현상황을 보면서, 제발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한방에 훅간다~

현대차의 롤모델이 도요타니까 내부적으로 벌써 곪고 있을지도 모르죠. 아니 국내산만 본다면 벌써 터졌죠.
사실 지금 현대차의 퀄리티가 문제 많잖아요. 가격 야곰야곰 올리는건 그렇다치고 품질도 같이 올라줘야 되는데
원가절약을위해 하청업체들 쥐어짜대는거보면 참..
자동차 부품업체들과 전직장과 많은 연관이 있어서 그쪽 상황 얘기들어보면, 현대 ㄴ1ㅁ1 라는 소리가 절로 튀어 나오더라고요.
급발진 문제부터 해서, 엔진 결함문제, 차량 부식문제등 언론에 입막음하고 있는상태라 그렇지 이미 문제가 무수하게 많습니다.
세계시장에서 토요타 브랜드의 로열 고객들이 이사건을 통하여 어마어마하게 빠져나갈것 같습니다.
토요타라는 이름을 걸고 북미시장에 발을 내딛은게 60년정도 됫는데 말그대로 정크차에서 GM을 제치고 판매1위 까지 올라온
그 성공신화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을 보게되는군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는데,
아무래도 미국 언론들은 대박 잡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사안이 덜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GM신화가 무너지고 도요타가 판매 1위를 기록할 때 미국인들 속이 얼마나 쓰렸겠어요.
판매량만 봤을 때 도요타는 요즘 곤두박질 치고 있던데, 도요타가 미국인들에게 가장 어필했던 부분이 품질과 신뢰라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큰 타격일거 같습니다.
대처가 많이 늦은 부분도 정말 아쉽군요.
미국에선 이미 모든 도요타 차량에 대한 운행 중지 권고까지 나오고 있더군요.
모쪼록 현기차도 판매량과 점유율 올리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도요타 사태를 교훈 삼았으면 좋겠는데...
아래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좀 마음이 많이 씁쓸 하네요...
사실 자동차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상당한 중대결함인 것으로 보입니다. 악셀과 브레이크에 관련된 문제라면 자동차의 전부라고 해도 될만한 문제니까요.
이런 문제가 도요타 라는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일까요. 아니면 지엽적인 문제로 충분히 금방 해결이 가능한 문제일까요. 물론, 도요타가 받는 이미지 타격을 배제하고 말이죠.
구조적인 문제라면 (원가절감을 위한 저질부품 사용, 하청업체의 부실 등등) 현기차는 이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